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2.1℃
  • 제주 1.7℃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4℃
  • -거제 0.6℃
기상청 제공
메뉴

차은우, ‘200억 추징 통보’ 해명 나서…소속사 “최종 확정 사안 아니다”

모친 설립 법인 실질 과세 여부가 핵심 쟁점
과세전 적부심사 청구…국세청 결정 결과 대기
군 복무 중 공식 입장 “법적 절차 성실히 협조”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군 복무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국세청이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의 수익이 모친 명의 법인과 소속사, 개인에게 분배되는 구조에서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이 적용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판단에 불복해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심사 결과에 따라 과세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에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다음은 차은우 측 공식 입장문 전문이다.

.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기사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