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콘텐츠와 계승자 밸런스 조정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 흐름을 변화시키는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 운용의 폭을 넓히는 시스템 개편, 그리고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는 스킨 및 이벤트로 구성됐다.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무작위 동선과 미션 구조를 결합한 방식이다.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전투 경로가 형성돼 반복 플레이의 신선도를 높였으며, 몬스터 처치로 ‘골드’를 획득하고 미션 완료 시 대량의 골드와 ‘냉각 유닛’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성장과 파밍의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계승자 밸런스 조정도 핵심 변화다. 총기 딜러 ‘엔조’는 서로 다른 탄종의 무기를 교차 사용하면 강화 효과가 누적되는 구조로 개편돼 전투 지속력이 강화됐다. 무기 교체 속도 상향과 함께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의 즉시 시전 기능, ‘폭발 드론’ 위력 강화와 재장전 연계 효과가 더해지며 지원과 공격의 연계성이 높아졌다. ‘제이버’는 ‘터릿 동기화’로 총기 능력치 상승과 동시 운용이 가능해졌다. 추가 터릿 설치와 질주 중 스킬 사용이 허용돼 보다 능동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신규 아이템 ‘트리거 모듈’ 3종도 도입됐다. 제이버 전용 ‘킬체인’, 엔조 전용 ‘전략적 타격’, 범용형 ‘투 페이스’는 상황에 따라 추가 피해, 범위 공격, 위력 증폭을 제공해 계승자별 전술 선택의 폭을 넓힌다. 여기에 ‘천둥우리’, ‘그렉의 뒤바뀐 운명’, ‘검의 잔광’, ‘나제스트라의 헌신’ 등 총기 4종과 근접 무기 ‘검’의 사용성을 개선해 전투의 타격감과 전략성을 강화했다.
한편, 넥슨은 아이돌 콘셉트의 신규 스킨 ‘알비온 걸즈’와 ‘셀레스타’를 출시하고, 적 처치로 획득한 ‘응원 토큰’을 보상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말마다 골드와 재료 획득량을 높이는 ‘채굴의 날’과 출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플레이 동기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