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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공간 ‘잠실 르엘’ 입주

송파구 아파트 최초 ‘스카이브릿지’ 적용한 총 1865가구 대단지
한강변 입지·초고층 인프라 품은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 탄생
스카이브릿지·2600㎜ 천장고 등 차별화 설계로 주거 만족도 극대화
조합원 환급금 최대 4000만원…실거래가 48억 신고가 행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요지에 적용했던 ‘르엘(LE EL)’은 이번에 잠실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다.

 

‘잠실 르엘’는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지 주변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장미1·2·3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다. 

 

‘잠실 르엘’는 지난달 전용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지속적으로 실거래상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 잠실 르엘이 주목받는 이유는 조합원들이 분담금 납부 대신 환급금을 받는다는 점이다. 

 

조합은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관리처분 변경 안건을 통해 조합원 환급금 지급 내용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안건이 통과될 경우, 조합원들은 평형 및 자산 가치에 따라 세대당 약 1,85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에 이르는 환급금을 받게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더불어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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