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사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명절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임종룡 회장과 동양생명 임직원이 함께한 첫 봉사로,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공유하고 계열사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 50여 명은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준비된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해당 꾸러미는 저소득·고령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전국 노인가구 7,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으로, 떡국·약과 등 명절 식료품과 삼계탕·영양죽, 온열매트·멀티비타민 등 건강 물품으로 구성됐다. 성대규 대표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포용 금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임직원 봉사활동 4,648시간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참여 실적을 보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초 국내 증시 투자 전략으로 제시한 ETF 키워드 ‘대·반·전’이 연초 이후 평균 약 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과를 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익률 반전을 이끌 핵심 투자 방향으로 ‘대·반·전’을 선정했으며, 실제 성과로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반·전’은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의 앞 글자를 딴 투자 키워드다. 대표지수 상품으로는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을, 월배당 상품으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선정했다. 반도체와 로봇 분야에서는 KODEX 반도체,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를, 전력·인프라 영역에서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KODEX K원자력SMR ETF를 핵심 상품으로 제시했다. 이들 KODEX ETF 9종은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 32.1%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로봇과 전력·인프라 관련 ETF는 36%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KODEX 반도체와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JW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설 명절 선물 행사상품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 고객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도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 ‘이뮨 파워 남성·여성 올인원 멀티비타민’ 등 19개 신제품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1개, 6개 구매 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중심으로 설 명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실속 있는 구성과 가격 혜택을 통해 명절 선물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상품에 'NH포용금융 우대금리'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NH포용금융 우대금리는 별도의 요건 없이 대면 신청 시 0.3%p, 비대면 신청 시 0.5%p를 우대해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다.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 원이 넘는 5,674억 원을 실행하였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는 등 포용금융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추진 강화를 위해 새희망홀씨대출을 직원 성과지표에 반영하고, 추진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가능한 금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품 및 제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은행 자회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금리 인하 여파로 이자마진이 낮아졌지만, 자본시장 호조와 수수료 기반 강화로 이익 구조의 질적 개선이 연간 성과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신한금융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전년(4조4,502억원)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 사상 최대다. 다만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4.1% 감소했다. 연간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비이자이익이 있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3조7,442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늘었다.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 보험이익 등 주요 항목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 수탁 수수료가 확대됐고, 펀드·방카슈랑스·신탁 등 은행 수수료 기반도 강화되며 비이자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자이익은 11조6,945억원으로 2.6% 증가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지주 순이자마진(NIM)은 1.90%로 1년 사이 0.03%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누적 자산 성장 효과가 일부 상쇄하며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대출자산 증가와 핵심예금 확대에 따른 이자이익 방어, 자본시장 호조에 따른 수수료 수익 확대에 힘입어 6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KB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 당기순이익이 5조8,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5조782억원)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보여주는 ROE는 10.86%로 개선되며 이익 체력을 재확인했다.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은 금리 인하 국면에서도 견조했다. 2025년 순이자이익은 13조7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그룹과 은행의 연간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7%, 1.74%로 1년 사이 0.05%포인트, 0.04%포인트씩 낮아졌다. KB금융은 대출자산 평균잔액(평잔) 증가와 저원가성 예금 중심의 핵심예금 확대 정책을 통해 조달비용을 줄여 수익성 하락 압력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비이자 부문은 실적을 한 단계 끌어올린 ‘두 번째 엔진’ 역할을 했다. 2025년 비이자이익은 4조8,721억원으로 15.96% 증가했고, 순수수료이익은 4조9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저출생·고령화 등 국가적 난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2026년 시무식’을 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저출생 문제 대응과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이라는 두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중근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수혜 인원이 28% 증가한 규모다. 제도 시행 이후 다둥이 또는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에 달하며,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 원을 기록했다. 시무식 현장에는 다둥이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아이들의 웃음과 울음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회장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기업이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작했다”며 “우리 사례가 국채보상운동이나 금 모으기 운동처럼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확산되는 나비효과를 만들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영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사내 복지를 넘어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5년 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 7,189억 원,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2조 3,858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 투자 확대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확보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조달 비용을 절감해 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4.7조 원 증가한 261.9조 원으로, 시장점유율 24.4%를 기록하며 은행 기준 총자산 500조 원을 돌파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면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8%, 대손비용률은 0.47%로 각각 전년 말 대비 하락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형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 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별로는 조선 부문에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가 약 3,440억 원을 지급한댜. 또 건설기계 부문에서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HD현대건설기계가 약 1,080억 원을 집행한다. 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 830억 원, HD현대마린솔루션 200억 원, HD현대마린엔진 190억 원, HD현대로보틱스 50억 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 이를 통해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까지 전면적으로 진화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춘 맞춤형 냉방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용자 중심 냉방을 구현하는 ‘AI·모션 바람’ 기능이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에는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따라 6가지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이 탑재됐다. 사용자가 있는 방향으로 시원함을 즉각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이 제공된다. 이 같은 정교한 기류 제어는 좌우와 중앙 공간을 세밀하게 분리해 집중 냉방이 가능한 ‘모션 블레이드’를 통해 구현된다. 특히 AI 직접·간접 바람은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 부재 여부를 감지하는 ‘모션 레이더’ 센서와 연동돼 한층 정밀한 냉방 경험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