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 HDC현대산업개발 ▲ 대표이사 정경구 ■ HDC ▲ 대표이사 김회언 <승진> ■ HDC현대산업개발 ▲ 사장 정경구
◈ SK이노베이션 △강귀은 재무1실장 △조상현 Global O/I담당 △이상윤 CR1실장 ◈ SK이노베이션 E&S CIC △오승용 PassKey Portfolio Mgmt. Unit담당 △허규범 LNG사업기획실장 ◈ SK에너지 △한희민 소매사업부장 △최민석 석유2공장장 △송성호 O/I실행담당 △신지선 Smart Plant담당 ◈ SK온 △박세훈 장비개발실장 △정회선 전극/화성기술실장 ◈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CIC △장용수 기획개발실장 ◈ SK엔무브 △김세호 기유마케팅실장 ◈ SK아이이테크놀로지 △김준형 R&D센터장 △김기범 생산기술센터장 ◈ SK인천석유화학 △윤영호 B2B사업부장 ◈ SK어스온 △노정용 동남아시아사업담당 ◈ SK엔텀 △ 양성훈 엔텀운영실장
[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 "용산이 대한민국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완성됐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구민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정비창 일대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환영 입장을 5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위해 특별 전담조직(TF)을 꾸리고 서울시 및 코레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구 TF는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투명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 3월부터 6차례 TF 회의를 운영했다. 시는 물론 코레일과 실무자 회의를 22차례 이어 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통상 6개월 정도 걸리는 '구역 지정 검토 및 입안' 절차를 44일 만에 처리해 서울시에 전달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이 빠를수록 용산 구민에게 돌아갈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은 2013년 민간 주도의 개발사업이 무산된 후, 공공 주도의 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추진했으며, 11년 만에 구역 지정을 통해 법적 효력을 확보했다. 구는 국제업무
[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 성남시는 2025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조사·산정 계획을 수립하고 약 8만4000여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를 위해 토지이용 상황, 지형지세, 도로 조건 등 주요 토지 특성 항목을 포함해, 토지대장과 임야대장 등 각종 서류, 인허가 현황,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2025년 1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준표를 활용한 가격배율을 적용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사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특성조사와 함께 토지소유자의 의견청취와 감정평가사의 면밀한 검증을 통해 적정한 가격을 결정·공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에콰도르 과야킬 신공항 배후단지 개발 기본계획 수립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의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EIPP)'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주했다. 이 사업은 오는 2025년 10월 15일까지 약 10개월 간 진행된다. 이 사업은 에콰도르의 경제 및 물류 중심지인 과야킬시의 신공항 배후단지 개발을 통해 공항 관련 산업은 물론 국가 경제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과야킬 신공항은 기존 공항(호세 호아킨 데 올메도 국제공항)의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에콰도르의 주요 교통 허브로 자리 잡을 국가적 핵심 인프라로 기대되고 있다. 공사는 배후단지에 적합한 산업 분석과 신공항과 배후단지를 연결하는 필수 인프라 계획을 통해 신공항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개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배후단지 개발 성공 사례와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과야킬 신공항에 최적화된 개발 모델을 제안하며, 기술 및 정책 자문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에콰도르 정부에도 중요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과야킬 신
[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SR은 시작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기간에도 모든 SRT 열차는 정상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SR은 4일부터의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SRT는 총 32편의 열차를 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등 5개 노선에서 운행한다. 이 가운데 월∼목요일은 23편, 금∼일요일은 28편을 운행한다. SR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위탁한 열차 정비와, 함께 사용하는 역사 등 여객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코레일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R은 이달 초부터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 수송 대책 방안을 수립하여 전날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철도노조 파업으로 열차 지연 및 운행 중지 등 피해를 보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고객 입장을 최우선으로 보상을 추진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성남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과 서울지하철 노조의 5일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 대책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철도노조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지하철 노조는 6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시는 두 노조의 파업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수인분당선(복정역~오리역)과 경강선(판교역~이매역), 서울도시철도 8호선(복정역~모란역) 운행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파업 종료 때까지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와 택시의 증차 운행으로 수송력을 높일 계획이다. 성남을 경유하는 광역·시내버스 73개 노선에 918대, 마을버스 44개 노선에 277대를 출퇴근 시간대 집중적으로 배차하며, 개인택시 2511대와 법인택시 1010대 총 3521대의 택시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투입하도록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 회사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파업 종료 때까지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자동차·조선·철강·기계 업종이 속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을 경우 오는 1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노조 간부 등은 오는 7일 특근을 거부하고 같은 날 오후 3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3차 퇴진 총궐기 투쟁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금속노조 전체 조합원은 5일부터 이틀간 주·야간 각 2시간 이상 파업에 돌입하고 지역별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금속노조는 "지금부터 전국 20개 지부, 500여개 사업장, 190만 조합원이 총파업 투쟁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HS효성 ▲부사장 지원본부장 신덕수 효성 홀딩스 USA CEO 이종복 □ HS효성첨단소재㈜ ▲전무 지원실 임원 박형민 ▲상무 Technical Yarn PU장 주정권 미래전략실 미래전략 담당 김태원 ▲상무보 타이어보강재PU SCTO 이충열 PR1팀장 한창석 지원실 총무팀 김석범 □ HS효성 더클래스㈜ ▲사장 HS효성 더클래스㈜ 대표이사 임진달 <업무분장 변경> ▲ HS효성 더클래스㈜ 대표이사 임진달 →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내정
◇ 상무 승진 ▲ 공영수 ▲ 김상신 ▲ 변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