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기아 PV5’ 계약 돌입...판매가격 4200만~5000만원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 ‘PV5’ 패신저·카고 모델 10일(화) 국내 계약 시작
PBV 전용 플랫폼 ‘E-GMP.S’ 적용해 공간 활용성 극대화하고 EV 상품성 확보
패신저 2-3-0 모델, 저상화 플로어와 2열 슬라이딩 도어 등으로 탑승 편의 향상
카고 롱 모델, 4,420ℓ 적재 공간에 커스터마이징 장착 구조 적용해 활용성 극대화
주행가능거리 패신저 358km·카고 377km… 배터리 80%까지 30분 내 충전
16:9 비율의 대형 디스플레이·FMS ‘플레오스 플릿’ 등 PBV 특화 사양 제공
세제혜택 및 보조금 반영 시 패신저 3천만 원대, 카고 2천만 원대 예상
거치형 할부 등 PV5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운영해 고객 구매 접근성 향상
오픈베드, 라이트 캠퍼, 카고 하이루프 등 다양한 PV5 라인업 순차 출시 예정

• 페북
• 트윗
• 카톡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