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집중 폭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억 원 기부

대한적십자사 통해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
폭우로 피해 본 지역의 복구 위해 2억 원 기부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 되찾기를 기원

2025.07.24 13:48:5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