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 초등 1위 엘리하이(2023 한국 소비자평가 1위, 초등 온라인교육 부문)가 만든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10월 한글과 관련된 '이달의 그림책' 7종을 공개했다. 이달의 그림책 7종은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관련된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재미있는 상상을 유도하고, 한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추천 도서에는 ‘생각하는 ㄱㄴㄷ’(2009 개정 초등 1-1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표정으로 배우는 ㄱㄴㄷ’(2015 개정 초등 1-1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내 마음 ㅅㅅㅎ’(2022 개정 초등 2-1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제1회 사계절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등 한글에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다양한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됐다.
이뿐 아니다. ‘수박 수영장’, ‘호랭떡집’ 등 인기 작가의 그림책과 세계적인 수상작 도서 등이 모두 수록돼 4~7세 유아기에 읽으면 좋은 양질의 도서를 언제든 접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용이하도록 내용을 짜임새 있게 구성한 게 특징이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는 북클럽을 포함해 한글과 영어, 수학, 탐구 코딩 등을 7일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체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