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세트로는 이번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2번째로,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대비 2배 늘린 48종으로 확대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론칭한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다.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론칭 후 현재까지 매월 48% 이상 고속 성장 중으로, 신선도에 민감한 40·50대 주부 고객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오더투홈’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로 첫 선을 보였던 작년 추석 기간에는 매출이 평월 대비 97%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청년농부 100인에 선정된 경기 양평 지역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1kg)’를 비롯해서 경남 김해 산지에서 공수한 ‘산지 암소 한우 1호(1kg)’, 충북 음성 지역에서 직송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그룹 경영방침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신 회장이 선택한 대전환의 핵심은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효율을 중시하는 ‘질적 성장’이다. 신 회장은 수익성 기반 지표 관리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 회장은 최근 둔화된 그룹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올해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신 회장은 “어려운 환경일수록 사업 경쟁력 강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생존과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식품 부문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유통 부문은 상권 맞춤형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화학 부문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신속한 구조조정과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선결 과제로 제시됐다. 정보 보안과 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한 해의 출발점인 1월은 새해 목표를 세우는 시기다. 각종 설문에서 새해 다짐 1순위로 꼽히는 항목은 단연 건강관리다. 특히 건강검진에서 복부비만이나 대사증후군 경계 수치를 통보받고 체중 조절을 권고받는 사례가 늘면서,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질환 예방 차원에서 ‘내장지방 빼는 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국내 비만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 3명중 1명은 비만에 해당한다. 남성 비만율은 41.4%, 여성은 23.0%로 조사됐다. 특히 사회·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 남성의 비만율은 53.1%, 40대는 50.3%다. 3040 세대에서 복부비만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비만 증가와 함께 대사질환 위험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당뇨병 환자 2명중 1명은 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왔다. 3040 세대 환자에서 복부비만 비율이 높게 나타나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의학적으로 복부비만은 내장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의미한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해 대사증후군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한다. 식단 조절과 운동만으로는 내장지방 감소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월 1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위원회ㆍ(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공동주관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Artnership Awards)’에서 문화예술 후원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 처음 신설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은 지역 대표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에 대한 사회적 시상이다. 문화예술 후원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13년간 시작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과 함께 걸어온 상생의 여정을 인정받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장애 예술가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주목받았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립된 시작 장애인 전문연주단으로 무대를 통해 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을 열어왔다. 특히 백화점 문화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요리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은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중화요리 콘셉트의 푸드 간편식 2종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57년 경력의 중식 장인으로,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하며 불도장을 비롯해 200여 종의 중국 요리를 국내에 소개한 인물이다.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 ‘호빈’의 총괄 셰프로 활동 중이며, 2024년과 2025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최근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는 실력은 물론 겸손한 태도와 리더십으로 호평을 받으며 ‘후덕죽 사고’라는 화제를 낳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중화요리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출시 제품은 ‘후덕죽 고추잡채 삼각김밥’과 ‘후덕죽 중화불고기 김밥’ 2종이다. 고추잡채 삼각김밥은 굴소스로 간을 한 밥 위에 불맛을 살린 고기 고추잡채 볶음을 얹어 중식당의 풍미를 살렸다. 중화불고기 김밥은 두반장과 직화 굴소스로 볶은 돼지고기에 짜사이를 더해 감칠맛과 식감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김밥 구매 시 생수를 증정하고, 삼각김밥 구매 시에는 음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센터필드 자산 매각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독단적인 행태로, 매각 자체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스자산운용 측이 적합한 근거나 설명 없이 매각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에쿼티 포함 총 5,548억을 투입해 센터필드의 지분 약 50%(48.4% *신세계그룹 전체 49.7%)를 보유 중이다. 센터필드는 옛 르네상스 호텔 부지에 2개의 타워로 2021년 6월 준공됐다. 연면적 24만m2, 주차대수 890대로 강남업무지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피스와 호텔, F&B,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이 고루 입점된 프리미엄 복합상업시설로 공실률 0%를 기록 중이다. 배당 이익 또한 매해 꾸준히 상승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또한, 센터필드는 안정적인 현금 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천 삼성새봄피부과의원(대표원장 김윤환)은 고강도 초음파 리프팅 장비 ‘쿨소닉(CoolSoniq)’을 도입하고 리프팅 시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 기반의 쿨소닉은 피부의 진피층과 SMAS층에 고출력 에너지를 전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비침습 리프팅 장비다. 이 장비는 시술중 피부를 실시간으로 냉각하는 펠티어(Peltier) 냉각 기술을 탑재, 열 자극과 통증을 최소화하며 에너지를 전달하는 게 특징이다. 삼성새봄피부과의원 관계자는 “쿨소닉 도입과 함께, 평소 루틴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고주파 리프팅 장비 ‘쿨페이즈(Coolfase)’와의 병행 시술도 함께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쿨페이즈는 모노폴라 고주파(RF) 방식으로 피부 표면과 진피 전반에 작용하며, 쿨소닉과는 에너지작용 층이 달라 함께 사용하면 피부 탄력과 볼륨, 결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장비 모두 시술중 냉각 기술을 적용해 꾸준한 리프팅 관리에 적합하다”며 “쿨페이즈는 정기적인 피부 탄력 유지, 쿨소닉은 집중 리프팅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면 각자의
축구와 같은 활동적인 스포츠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공을 차면서 달리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체력 증진을 기대할 수 있고, 동료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빠른 스피드와 잦은 방향 전환, 점프와 착지 동작으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뒤따른다. 특히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면서 굴곡과 회전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 중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다. 점프 후 불안정하게 착지하거나 전력 질주 후 급정지, 몸의 방향을 트는 과정에서 무릎이 비틀리면 '뚝'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 및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다면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무릎 십자인대는 허벅지뼈와 종아리뼈를 연결해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구조물이다. 이를 단순히 무릎 염좌 증상으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에는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관절에 과부하가 가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연골 손상과 같은 2차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부상 후 통증, 불안정감 등이 지속된다면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파열이 경미하고 무릎 관절이 비교적 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젊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콘셉트 스토어인 '케이스스터디(Casestudy)'가 15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한 한정판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한국의 멋’을 주제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인기 모델인 ‘스탠스미스 로-프로’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복에서 착안한 백색과 옥색의 신발끈을 더해 절제된 미감을 살렸고,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은 참(Charm)과 키링 액세서리를 함께 구성해 개성을 강조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연출을 바꿀 수 있도록 ‘신꾸미(신고 꾸미는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은 ‘케이스스터디 스탠스미스 로-프로’로, 가격은 17만 9천원이다. 분더샵 청담점 플래그십 매장을 비롯해 케이스스터디 신세계 강남점, 센텀시티점, 본점, 그리고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설 명절을 맞아 전 매장에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해 추석 시즌 높은 호응을 얻었던 구성과 동일하게 기획돼, 창고43만의 안목과 노하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한우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는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한우 명작 1호·2호(1++등급)와 한우 일품 1호·2호(1+등급)는 등심·안심·채끝 등 대표 구이용 부위를 담아 뛰어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한우 모둠 1호·2호는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까지 한 세트에 담아 구이와 요리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창고43만의 비법 양념으로 맛을 살린 양념소갈비 세트와, 저온 숙성·건조 방식으로 완성한 한우 명품 수제육포 1호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한우의 가치를 담아냈다. 예약은 2월 12일까지 전 매장에서 가능하며, 상품은 2월 2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발송일 지정도 가능하다. 단체 및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돼 전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