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선보인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편의점 아침 식사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CU는 지난 1월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해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꼬마김밥,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돼 편의점에서 손쉽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get모닝 시리즈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품별 판매 비중을 보면 꼬마김밥 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과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출시 이후 CU 김밥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 빠르게 안착했다. 현재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에서 통스팸 꼬마김밥이 2위, 스팸청양 꼬마김밥이 5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get모닝 시리즈는 특히 공항, KTX 역사, 터미널, 공원 등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배우 하정우의 아트 와인을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캐주얼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6일부터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하정우 와인 팝업 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내달 1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아메바 팝업 행사장에서 약 30평 규모로 마련된다. 하정우 와인은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시그니처 와인 시리즈로, 배우 하정우의 예술 작품을 와인 병 디자인에 담은 ‘아트 와인’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와인의 본연의 맛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 차별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오픈런 와인’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 시리즈는 2024년 8월 ‘콜 미 레이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마키키 쇼비뇽블랑’까지 총 5종(한정판 포함)이 출시돼 현재까지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세븐일레븐 챌린지스토어점에서 진행된 선출시 행사에서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며 오픈런 대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비층을 보면 30대가 전체 구매의 약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러닝 마니아들을 위한 특화 공간을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단순히 러닝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경험하며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어 더현대 서울을 ‘러닝 성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The Hyundai Running Club)’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약 535㎡(162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러닝 관련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러닝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더현대 서울이 위치한 여의도 일대는 러닝 환경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비롯해 한강공원, 여의도공원, 마포대교 등 다양한 러닝 코스가 인접해 있어 이미 러너들 사이에서 서울 대표 러닝 명소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은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더현대 서울을 러너들이 반드시 찾는 ‘런지순례’ 코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더현대 러닝 클럽에는 기존 백화점 유통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러닝 전문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다. 러닝 아이웨어 브랜드 ‘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5조 원을 넘어섰다.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 속에서도 전국 중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매 창구로 자리 잡으며 상생 유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은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론칭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착한상점은 2022년 8월 처음 선보인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중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온라인 판로로 자리 잡았다.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 원, 2024년 말 3조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매출은 약 4조 9천억 원으로, 한 해 동안 1조 9천억 원의 추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약 60% 이상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평균 매출 성장률이 0.2%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성장세다. 착한상점은 인삼, 김, 도라지청 등 지역 특산물뿐 아니라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유아용품 등 전국 중소기업과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향악단 출신 의료인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 MPO)의 정기 연주회이자 자선 공연인 ‘빛의소리 나눔콘서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미약품과 MPO는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8회 MPO 정기연주회 및 제12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공연에는 약 700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을 함께했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는 장애아동과 청소년의 예술교육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자선 음악회로, 음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과거 MPO 자선 공연에서 첼리스트로 참여했던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다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의료인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그의 참여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문화예술 나눔이 결합된 상징적인 장면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연의 첫 무대는 더사랑복지센터 ‘한울림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식품 박람회에서 두부와 김치 등 정통 K-푸드와 혁신 식물성 식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식물성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열린 ‘2026 자연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식물성 식품과 K-푸드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풀무원은 두부와 김치 등 한국 전통 식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조했다. 풀무원은 지난 2003년부터 이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세계적인 두부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두부를 비롯해 식물성 대체육, 식물성 만두, 볶음밥 등 다양한 식물성 지향 간편식을 소개하며 글로벌 식물성 식품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올해 전시 부스에서는 두부와 김치를 핵심 제품으로 내세웠다. 이는 두부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 브랜드로 성장한 풀무원이 글로벌 No.1 식물성 지향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김치를 통해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K-푸드의 건강성과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했다. 특히 올해 초 미국 정부의 새로운 식단 가이드라인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가교’ 역할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K-수출전략품목 베트남 진출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마트가 공동 주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회에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 중소기업 20개사와 베트남 현지 및 국내 유통 바이어 48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기업별 제품 전시 부스가 마련돼 바이어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품 경쟁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기업들은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현지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들으며 해외 진출 전략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단순한 비즈니스 상담을 넘어 실제 매장 입점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베트남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들이 상담에 직접 참여해 현지 매장 입점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품 경쟁력, 패키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페이지랩의원 이소유 원장이 성형외과 전문 월간지 ‘D&PS(Magazine for Dermatology & Plastic Surgery)’ 3월호에 칼럼을 기고하며 미용의학 분야에서의 통합적 피부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칼럼에서 이소유 원장은 단순히 시술 자체에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술 전후 피부 환경까지 함께 관리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기반의 통합적 접근이 미용의학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레이저 등 에너지 기반 시술이 증가하는 최근 미용의학 트렌드 속에서 이러한 관리가 시술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고 피부 회복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항산화 스킨케어 솔루션인 스킨수티컬즈의 ‘C E 페룰릭(C E Ferulic)’을 사례로 언급하며, 장기간 축적된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신뢰를 얻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소유 원장은 “미용의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빠르게 등장하지만 실제 환자의 만족도와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와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접근”이라며 “피부의 방어 체계와 회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철 식재료로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이 새로운 미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해 겉절이를 만들어 따뜻한 밥에 비벼 먹는 간단한 레시피가 입소문을 타며 건강과 계절의 정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봄동 비빔밥은 신선한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풍미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겉절이 형태로 간단히 무쳐 밥과 함께 비벼 먹거나 고기와 함께 곁들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제철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식품업계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봄동 비빔밥’ 레시피에도 활용하기 좋은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 겉절이는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반영한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한다다”며 “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외식·헬스케어 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치킨과 분식 등 외식 메뉴부터 제로 음료, 베이커리,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품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겨냥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bhc는 인기 메뉴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을 한정 출시했다. 더본코리아 한신포차는 홍콩반점과 협업한 ‘고기짬뽕치즈떡찜’을 선보였다. 삼립은 호두를 활용한 베이커리 7종을 출시했으며 롯데웰푸드는 카페인과 설탕을 모두 제외한 ‘졸음번쩍껌 제로제로’를 내놓았다. 농심은 제로 칼로리 음료 ‘카프리썬 제로 오렌지’를 출시하고, 풀무원다논은 무당 대용량 요거트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은 물 없이 복용 가능한 파우더 감기약을, 풀무원헬스케어는 식물성 기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기능성 성분을 강화한 톤업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bhc, ‘콰삭킹X스윗칠리킹 반반’ 메뉴 한정=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콰삭킹X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