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형 BDC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 리포트 ‘한국형 BDC의 ABC’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개인투자자가 상장 시장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형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구조와 정책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한국형 BDC는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기능 강화를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포트는 도입 배경과 기존 벤처·혁신기업 투자 구조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미국·영국 등 해외 사례를 함께 분석했다. 또한 다양한 수치와 그래프를 활용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투자전략까지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 윤창용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구조와 도입 취지에서부터 향후 투자전략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 자료”라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이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암환자와 암경험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후원한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 중단이나 지연 위기에 놓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유텃밭 운영, 창작활동, 걷기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다. 이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병행해 환자들의 회복 여정에 동참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암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암경험자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관련 주요 정책과 흐름을 정리한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책 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한 달간의 국내외 핵심 정책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뤘다. 보고서는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국의 규제 변화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방향성을 분석했다. 미국의 디지털자산시장구조법안 입법 지연 상황과 유럽의 MiCA 전환기 종료에 따른 시장 변화를 짚고, 최근 규제 완화 기조를 보이는 러시아의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도 함께 담았다. 국내 시장과 관련해서는 토큰증권(STO) 법안 통과를 핵심 이슈로 다루며, 이를 통한 제도권 금융의 디지털자산 수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토큰증권의 자본시장법 편입과 디지털자산 기본법 단일안 추진 등 제도권 재편 흐름도 전망한다. 보고서는 또 규제 정립이 시장 신뢰도와 성숙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 말미에는 2월 주요 글로벌 일정과 변동성 요인을 정리해 투자자들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민성장펀드의 민간 자금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5조5000억원을 민간금융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향후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 부문에 총 1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올해만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번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는 그 첫 단계로,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 위한 마중물 성격을 갖는다. 해당 펀드는 외부 투자자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한다. 투자 대상은 산업 전반 지원을 비롯해 스케일업 기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BM(Business Model)특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부여되는 특허로, 이번 특허의 명칭은‘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 RM마케팅플러스+ 은 기업금융 담당 직원(RM)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구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금융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 추천 기능과 ML(머신러닝)기반 기업 성장성 분석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업의 거래실적과 특허, 인증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생산적 금융지원 가능 여부와 우대금리 혜택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함로써, 상담 업무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농협은행은 본 시스템을 통해 기업별 자금 수요와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정밀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가운데, 절세 혜택과 수익률 관리를 동시에 고려한 ETF 활용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연금 투자자를 위한 실전형 가이드북을 선보이며 투자자 교육에 나섰다. 삼성자산운용은 신규 연금 가이드북 ‘THE ACTION BOOK: 연금, Kodex하다’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해 ‘1분기 연금투자 READY, ACTION!’ 웹세미나를 11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연금 투자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 중심 설명을 넘어 분기별로 투자자가 반드시 점검하고 실행해야 할 ‘액션(Action)’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내용은 2026년 1분기 기준 최신 세제 혜택을 비롯해 연금 건강검진 10문답, 연금 투자 가능 ETF 리스트,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웹세미나에서는 가이드북 핵심 내용을 토대로 1분기 연금 투자 로드맵과 ISA 연계 절세 전략,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구성법이 소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생명보험 업계 대표 신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으며,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았으며, 혁신 능력과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 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약 두 달간 산업계 종사자, 증권업계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총 1만1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오르며 높은 고객 신뢰도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조사 대상 산업 가운데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는 ‘올 스타(All Star)’에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조사 결과 교보생명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생명보험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믿을 만한 기업’,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AI를 활용한 고객센터 전용 AI 비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AI 컨택센터(AICC) 개념을 적용해 상담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AI 비서는 상담 직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객의 질문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지식관리시스템(KMS)에 축적된 내부 정보를 검색·요약해 최적의 답변을 추천한다. 기존에는 상담 직원이 직접 내용을 분석하고 답변을 정리해야 해 상담 시간과 품질에 편차가 발생했지만, AI 비서 도입으로 직원이 바뀌어도 일관된 상담이 가능해졌다. 또 이벤트나 공지, 상품 정보 변경 시 직원이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는 시스템 연동을 통해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된다. 이번 AI 시스템은 케이뱅크가 지난해 2월 도입한 금융 특화 프라이빗 LLM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AI가 방대한 내부 정보를 빠르게 검색·요약해 제공하면서 상담사의 업무 부담은 줄고 응대 속도는 크게 개선됐다. 실제 시스템 도입 이후 평균 상담 건당 처리 시간은 기존 대비 1분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AI 비서 시스템은 새로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해외 송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전액 면제와 캐시백을 결합한 파격 혜택을 내놓으며 해외 송금 혁신에 속도를 낸다. 토스뱅크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 및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토스뱅크를 통해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토스뱅크 통장 또는 외화통장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건당 3900원이 부과되던 해외 송금 수수료는 송금 금액과 관계없이 전액 면제된다. 횟수 제한도 없어 무증빙 송금부터 유학생 송금까지 자주 해외 송금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목돈 송금 고객을 위한 캐시백 혜택도 마련됐다. 1회 송금액이 5000달러(USD) 이상일 경우 건당 1만원의 캐시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참여할 수 있어 최대 5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달러 외에도 유로(EUR), 캐나다달러(CAD), 파운드(GBP), 호주달러(AUD), 싱가포르달러(SGD), 홍콩달러(HKD) 송금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송금일 기준 환율을 적용해 5000달러 이상에 해당하면 캐시백 대상이 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발급하는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KOSA의 ESG경영 진단을 통해 ESG 실천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AI·SW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발적인 ESG경영 확산과 생산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대출 한도 제한 없이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신청할 수 있어 활용 폭도 넓다. KOSA의 ESG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 ESG 진단 솔루션을 보유한 i-ESG를 통해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 항목 외에도 AI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과 디지털 책임성 등 AI·SW 산업 특성을 반영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벤처ㆍ중소ㆍ중견기업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산적 금융 지원을 흔들림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