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의 전략성과 플레이 경험의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4인 레이드 ‘바람의 정령: 에이렐’은 음악과 축제, 공연을 메인 콘셉트로 한 것이 특징이다. 장난기 가득한 보스 몬스터 ‘에이렐’은 신비로운 연주로 모험가들을 유혹하며, 전투 중 등장하는 악기를 제때 연주해야 공격 패턴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단순한 전투를 넘어 협동과 타이밍을 요구하는 기믹이 적용돼 파티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전투 콘텐츠도 확장된다. 주간 협동 콘텐츠 ‘뱅가드 브리치(사냥터 반격)’는 4인이 참여해 마족의 침공으로부터 지역을 방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을 순차적으로 돌파해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최상위 이용자를 위한 ‘바리 어비스’ 던전은 지옥 난이도가 15단계까지 확장되며, 상위 구간은 19일 오전 6시 이후부터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격전 형태의 사이드 게임 ‘마신의 제단’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 일정을 기존 1월에서 3월로 변경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확인된 주요 개선 사항을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했다.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지난 11월 진행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보완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 환경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투 부문에서는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전투 요소의 밸런스를 재조정해 전략성과 속도감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또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과 탐험 편의 기능을 강화해 플레이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한다. 구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주신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16일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임원 및 부점장 등 약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의 업무계획, 경영전략 발표 및 CEO비전 소개, 기부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2026년 iM뱅크는 ‘금융을 바꾸는 금융1stMOVER’라는 경영목표 아래,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향하는 ‘금융 대전환’의1stMOVER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성장 측면에서의 포트폴리오 최적화, 손익 부분에서 수익구조 안정화에 이어 미래를 위한 차별화 경영을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각 그룹별 계획 발표 및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6년 신설된 AX추진부에서 AI를 활용한 iM뱅크의 ‘디지털 컴퍼니’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 기술 및 사업 활용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CEO가 직접 경영 비전을 발표했고 회의 말미에는 CEO와의 talk 시간을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 방식의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강정훈 은행장은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실행과 집중적 성과 창출을 통한 ‘속도감 있는 iM뱅크’를 강조했는데, 이를 통해 CEO의 경영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을 배경으로 대규모 성과급을 확정했지만, 보상 방식에서는 뚜렷한 온도차를 보여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현금 중심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대폭 끌어올리며 실적 회복의 성과를 즉각 보상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성과급을 자사주와 연계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기업가치와 구성원의 이해관계를 묶는 전략을 택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도분 OPI 지급률을 확정하고 DS부문에 연봉의 47%, 모바일경험(MX) 사업부에 최고치인 50%를 적용했다. DS부문 지급률은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하며 3배 이상 확대됐다. 범용 D램 가격 반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3E) 공급 본격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파운드리의 대형 수주와 시스템LSI의 주요 고객사 납품 성과가 더해졌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의 약 80%를 반도체가 책임졌다는 점에서, 보상 확대는 실적 반영의 성격이 강하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구조를 개편하며 ‘보상의 방식’에 변화를 줬다. 구성원은 PS의 최대 50%까지 자사주로 선택할 수 있고, 1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16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M.AX 얼라이언스 간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촉진을 통한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금융)’와 ‘M.AX 얼라이언스(기술‧정책)’ 사이의 연계가 강화됨으로써 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역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회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기술정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에 해당하고,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올해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연봉의 47%를 받게 됐다. 갤럭시 S25와 폴드7 시리즈 판매 호조를 이끈 모바일경험(MX) 사업부는 최고치인 50% 지급률이 확정됐다. 삼성전자는 16일 사내 공지를 통해 2025년도분 사업부별 OPI 지급률을 확정했다. 지급일은 오는 30일이다. OPI는 매년 한 차례 지급되며,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받을 수 있는 성과급 제도다. DS부문은 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 전 사업부 공통으로 47%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해 14%에서 33%포인트나 오른 수치로, 지급률이 3배 이상 확대됐다. 범용 D램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3E) 공급 본격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테슬라와 22조8000억원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시스템LSI는 애플에 차세대 아이폰용 이미지센서를 납품하는 성과를 냈다. 삼성전자가 지난 8일 발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이 가운데 약 80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콘텐츠와 계승자 밸런스 조정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투 흐름을 변화시키는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 운용의 폭을 넓히는 시스템 개편, 그리고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는 스킨 및 이벤트로 구성됐다.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무작위 동선과 미션 구조를 결합한 방식이다.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전투 경로가 형성돼 반복 플레이의 신선도를 높였으며, 몬스터 처치로 ‘골드’를 획득하고 미션 완료 시 대량의 골드와 ‘냉각 유닛’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성장과 파밍의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계승자 밸런스 조정도 핵심 변화다. 총기 딜러 ‘엔조’는 서로 다른 탄종의 무기를 교차 사용하면 강화 효과가 누적되는 구조로 개편돼 전투 지속력이 강화됐다. 무기 교체 속도 상향과 함께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의 즉시 시전 기능, ‘폭발 드론’ 위력 강화와 재장전 연계 효과가 더해지며 지원과 공격의 연계성이 높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며 국내 축구 팬들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의 막이 올랐다. 이번에 방한한 트로피는 오는 6월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FIFA 월드컵 2026™ 우승팀에게 실제로 수여될 공식 트로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는 16일 오전 트로피의 한국 상륙 소식을 알리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투어는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팬들이 직접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FIFA 월드컵 2026을 향한 기대감과 응원의 열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트로피와 함께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도 한국을 찾았다. 시우바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브라질의 우승 멤버로 활약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인물이다. 이번 방한은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며, 월드컵의 역사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 공항 현장에는 한국 축구를 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를 방해하고, 국무회의 권한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법치주의를 훼손한 중대한 범행”이라고 판단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3일 경호처를 동원해 공수처의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저지한 점과,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점을 유죄로 봤다. 계엄 해제 이후 허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행위도 범죄로 인정됐다. 다만 외신에 배포된 프레스 가이던스 관련 허위 사실 전파 지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서 경호처 공무원들을 사실상 사병화해 증거 인멸과 영장 집행 저지를 시도했다”며 “일신의 안위를 위해 국가기관을 이용한 점에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초범인 점과 일부 범행에서 주도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양형에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했다. 이번 선고는 방송 중계가 허가돼 생중계됐다. 윤 전 대통령은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현장 전경을 공개했다. 오는 4월 개최될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보건설이 지난 2023년 7월 착공한 광주시 G스타디움 운동장은 육상과 축구, 야구, 수영, 볼링, 클라이밍 등 6개 종목의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설계됐다. 지하 2층 ~ 지상 3층에 대지면적 162,509m² (약 49,000평), 연면적 39,987m² (12,000평), 12,000석 규모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 99%로 진행 중으로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2월 말 월 완공 예정”이라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종합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장소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보건설,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대보그룹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장애인 골프대회 후원,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자선기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