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막지 못한 ‘한미人’ ‘사랑의 헌혈’…45년째 이어진 헌신의 가치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 제안으로 1981년부터 시작된 업계 최장기 캠페인
누적 참여 한미인 1만명 넘어...수집된 헌혈증 4000여장 환자단체에 기증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도 헌혈 캠페인 동참하며 임직원들 격려
소아암 환자 위한 히크만 주머니 100개 만들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도

2025.08.08 0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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