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원 기탁

2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이재민 및 피해 시설 복구 위한 성금 기부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쓰일 예정

2025.07.22 15:12:5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