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의 통큰 기부"...LG, 수해 복구 성금 20억원 기탁

성금 이외에 LG유플러스 등 각 계열사별 긴급구호
LG 계열사는 침수 가전 무상 수리, 생활필수품 지원,
이동기지국 및 휴대폰 배터리 충전 부스 운영 등 긴급구호

2025.07.22 08:40:25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