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대산 NCC 통합...석유화학산업 재편 신호탄

롯데케미칼-HD현대, 대산 공장 통합 결정…석화 구조개편 1호
연간 CAPA 195만톤 NCC 설비 대상…자율 구조조정 첫 결실
공정위, 롯데케미칼·현대케미칼 결합 사전심사 신청 접수

2025.11.26 13:02:33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