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중개이용료 낮추고 업주와 상생경영 박차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결과, 배민이 제시한 상생안 시행키로
거래액 기준에 따라 배민1플러스 중개이용료율 최대 7.8%~최저 2%로 인하
하위 20%엔 공공배달앱 수준 2% 적용…하위 65%는 요금 개편 이전보다 비용 절감
전통시장 중개이용료, 업주 배달비 무료…최대한 빠른 시일 내 상생안 이행할 것

2024.11.14 18:42:18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