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말 최고치 문턱서 숨 고르기…반도체 사상 최고가

장중 4,226선 근접했지만 4,210선 소폭 하락 마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일 신고가 행진
외국인·기관 매도속 개인 매수세 유입

2025.12.30 17:04:1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