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세모녀, 삼성전자 지분 1.7조원어치 처분한다...'상속세 납부·대출 상환' 목적

5년간 연부 연납 위해 내년 4월 마지막 납부...보유 주식 처분·주담대로 마련

2025.10.17 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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