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휴이노와 “메모큐”의 국내 공급 계약 체결

웨어러블 기반 환자상태 실시간 모니터링을 국내 병원망에 구축하는 첫 걸음
제품 단위에서 솔루션 단위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 시사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혁신적인 가치 제공

2025.09.15 14:40:06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