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준비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 공채 개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등 19개사 참여
불확실성 속 신입사원 공채 유지… 청년들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 도입 후 근 70년간 지속
차별없는 '열린 채용'과 GSAT 등 채용 제도 혁신 선도
R&D 우수 인재 확보 위해 경력직 및 외국인 이공계 유학생 채용 병행
삼성, 국내 고졸·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지속
SSAFY 고졸 확대 및 AI 커리큘럼 강화...우수 기능인력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