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바꿔온 교통문화 편' 광고 선보여

20여년간 이어온 교통안전 활동을 한 편의 스토리로 담아
안전이 당연한 세상을 향한 메시지 전달

2025.08.18 08:43:27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