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매콤달달한 불맛 ‘불오징어볶음면’ 선보여

고추장·해물볶음소스·오징어엑기스 황금비율 배합
전문점 오징어볶음에 라면을 넣어 비벼먹는 맛!”
오징어와 양파 센불에 볶은 ‘오징어볶음풍미유’로 불맛 강화

2025.08.01 08:48:15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