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68개 임대점포중 41개 임대료·계약조건 조정 합의

사측 "남은 27개 점포 임대주와도 계속 협상…인위적 구조조정 없다"
노조, "MBK에 점포 폐점과 사업부 매각을 즉각 중단할 것 촉구"

2025.05.29 17:14:3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