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26년 금융역사 품은 ‘우리1899’ 개관

국내 최초 은행사박물관의 현대적 재해석 및 고객 중심의 열린 문화·휴식 공간 조성
박경리 작가 근무 기록 전시 및 소아암 어린이 초청 행사로 나눔과 소통의 의미 제고
21년 만의 전면 리뉴얼…개방형 동선·360도 LED 조형물로 현대적 감성 강화
소아암 어린이 ‘1호 방문객’ 초청…금융의 사회적 가치도 함께 조명

2025.12.11 16:12:0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