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연무서울 9.2℃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0℃
  • 연무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메뉴

금융/증권

전체기사 보기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보이스피싱 선제 차단 통해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 다짐

보이스피싱 선제 차단으로 총 1억 4,700만원 피해 예방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심층 상담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전액 방지 경찰은 지급정지, 계좌 추적 등 긴급 조치 통해 자금 유출 사전에 차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대표이사 장종환) 1월 14일, 개인신용대출 심사 과정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심사담당자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보이스피싱 의심사례 3건을 적발하고, 총 1억 4,700만원 규모의 피해를 전액 예방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검찰‧수사기관‧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됐다”며‘무혐의 신원 인증 절차’를 빌미로 대출을 유도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신규 휴대전화 개설, 악성앱(App) 설치를 지시하며 피해자들의 외부 연락을 차단시켰다. 또한, 숙박업소에 머물게 하여 반성문을 작성하고 식사·취침시간을 보고토록 강요하는 등 고도의 심리적 통제 수법을 사용했다. NH농협캐피탈은 대출 신청 경위와 자금 사용 목적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비정상적인 행동과 이동‧통제 정황을 포착해 즉시 대출 실행을 중단했다. 이 중 2건은 고객이 숙박업소에 사실상 감금된 상태에서 극도의 불안을 호소해 심사담당자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에 즉시 출동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나머지 1건 역시 심사담당자가 지속적인 통화로 고객이 경찰서에 방문하도록 설득했다. NH농협캐피탈은 3건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