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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첫 경선 직선제서 승리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출신, 득표율 38.4%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AI 도입 등 혁신 공약 3월 1일부터 4년 임기, 건전성 회복 최우선 과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고 후보가 총투표수 784표 가운데 301표를 얻어 득표율 38.4%로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직선제 도입 이후 5명의 후보가 경쟁한 사실상 첫 경선 직선제로,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고 당선인은 오는 3월 1일부터 4년간 신협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3년 광주문화신협 창립 당시 실무책임자로 시작해 상임이사와 이사장을 거치는 등 30년 넘게 현장 중심의 경영 경험을 쌓아왔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운영에도 참여해 왔다. 선거 과정에서 고 당선인은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재무구조가 취약한 조합을 지원하기 위한 ‘매칭 충당금 펀드’ 조성, 부실채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자산관리회사 전환, 순회감독 제도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미래 성장 전략으로는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 설립과 AI 기반 금융 서비스 도입을 제시했다. 그는 “신협이 현장과 조합원 중심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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