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사이버 위협과 서비스 공백을 선제 차단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특별 점검에 나선다. 연휴 기간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보안관제부터 IT 인프라, 콜센터, 요양시설까지 전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양종희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 회장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여의도 전산센터를 직접 방문해 보안 관제 현황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양 회장은 비상 상황 발생 시 계열사 간 즉각적인 정보 공유 체계, 공격 탐지 후 5분 이내 초동 조치 매뉴얼, 재해복구(DR) 시스템 가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설 명절을 사칭한 스미싱과 피싱 시도가 급증하는 점을 감안해 전사 차원의 주의보 발령과 대응책 마련도 지시할 계획이다. 계열사별 점검도 병행된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김포 IT센터를 찾아 인프라 통합관제·방제실을 점검하고, KB증권 경영진은 여의도 더K타워에서 해외주식 데스크와 IT 관제 시스템, 디지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손잡고 지역사회의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랑구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E-share)’의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을 확대하고 환경·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관계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되며, 매년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곳을 선정해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한층 강화한다.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함께,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 특화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공급된다. 복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가 장기간 이어진 특허 분쟁을 마무리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의 물꼬를 텄다. 양사는 13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미래 발전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존중하는 원칙 아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핵심 사업과 미래 전략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 발전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타이어코드를 비롯한 핵심 스페셜티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반지의 제왕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는 ‘시험의 탑’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판타지 명작 반지의 제왕과의 협업으로 호응을 얻은 가운데, 핵심 PvE 콘텐츠 보상을 강화해 컬래버 열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15일 오후 2시부터 3월 15일까지 한정 적용된다. 기간 내 ‘시험의 탑’ 노멀 난이도 50층을 클리어하면 컬래버 캐릭터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반지의 제왕 소환서’ 1장이 지급된다. 아울러 누적 클리어 층수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와 ‘신비의 소환서’ 등 성장 필수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16일부터 3월 1일까지 ‘행운의 컬래버 캡슐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레나·월드 아레나·점령전 등 PvP 플레이로 포인트를 모으면 에너지, 마나석, 캡슐 티켓이 제공되며, 캡슐 오픈 시 전설급 보상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대표 장일호)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손님을 위한 ‘명절 선물 & 세뱃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크는 추첨을 통해 현금성 리워드인 ‘세뱃돈’을 제공하고,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일상 안심 케어’ 서비스도 함께 마련했다. 이벤트는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조건을 충족한 이용 손님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핀크머니 100만원을, 2등 499명에게는 2026년을 기념한 핀크머니 2026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명절 선물’로 제공되는 ‘일상 안심 케어’는 별도의 보험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핀크 앱 내 서비스 동의만으로 즉시 적용된다. 핀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대중교통 사고 상해와 일상 폭력 피해, 식중독 입원, 특정 감염병 진단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해 1년간 최대 1000만원까지 무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장일호 핀크 대표는 “핀크는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손님이 일상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고민해 왔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설 명절을 맞아 13~14일 이틀간 망향휴게소 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신권 교환 서비스와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둔 신권 교환 수요를 충족하고, 명절 기간 빈번해지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과 함께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주요 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해 귀성객들이 자연스럽게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할 경찰관과 우리은행 캐릭터 위비·봄봄 전신 인형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 행사도 열려 현장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현빛나 과장은 “설 명절 연휴에는 가족과의 연락이 늘어나면서 금융사기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다”며 “귀성길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에서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리고, 피해를 막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동점포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동점포‘위버스’를 활용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는 ‘우리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에 참가해 종합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참메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진단·감염관리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처음 공개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WHX Dubai는 의료기기,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등 의료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박람회로, 전 세계 의료 전문가와 유통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동아참메드는 감염관리 전문 기업 합병 이후 강화된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동, 동유럽, 중앙아시아 주요 바이어들과 연쇄 미팅을 진행했으며, GCC 국가 대형 유통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부스에는 올인원 영상 솔루션 ‘New Qvion’을 비롯해 내시경 자동 세척 소독기 및 의료용 소독 티슈 ‘AER & Wipes’, 고화질 연성 비디오 내시경, 콤팩트 ENT 유닛 ‘XU1 SMART’ 등이 전시됐다. 특히 ‘New Qvion’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총 1억1,000만원 규모다. 대구와 경북 지역 소외계층 1,100세대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대구 9개 구·군은 물론 경북 주요 거점 도시까지 아우른다.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현금 지원이 아닌 전통시장 전용 화폐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아울러 iM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떡 나눔과 임직원 참여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전통시장의 활기와 함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지역에 거점을 둔 시중은행의 책임감으로 전문성과 지역을 향한 진심을 담아 온기를 나누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에코플랜트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주(42.8%)를 전량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입 금액은 약 3,620억원이다. RCPS 매도 주체는 미래에셋증권과 이음프라이빗에쿼티가 투자 목적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에코에너지홀딩스다. 이번 매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기존 보통주 57.2%를 포함해 SK에코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2022년 물적분할 이후 약 4년 만에 완전 자회사 체제를 구축했다. SK에코플랜트는 RCPS 조기 상환을 통해 배당·이자 등 잠재적 금융비용을 줄이고 재무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내년 4월 만기였던 RCPS를 선제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중장기 사업 운영의 안정성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번 지분 구조 정비를 계기로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협업을 강화해 AI 인프라 중심의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설계, 시공, 프로젝트 관리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RCPS 매입은 재무 구조를 정비하고 핵심 사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가 진행하는 ‘사랑의 도시락 지원 사업’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명절 기간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금은 설 명절 기간 제공되는 ‘사랑의 도시락’ 특식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도시락을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이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통해 온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