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쫀쿠'가 디저트를 넘어 주류로 진화한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트렌디한 디저트 감성을 담은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화제를 일으키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쫀쿠가 베이커리와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업계 최초로 두쫀쿠를 주류로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려 주류로 즐기는 두쫀쿠로 맛을 차별화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브라운, 그린 컬러 디자인 조합으로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쫀쿠향에이슬은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3월 3일부터 전국 대학가 및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한정판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와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거쳐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000가구 규모 메가타운이 조성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진부터 현장까지 전사적인 안전의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롯데건설 오일근 대표의 경영 기조 아래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 38명이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실제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및 감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의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직접 진행했다. 그는 ▲현장 중심 실행력 정착 ▲구성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업무 혁신과 효율 제고를 통해 ‘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부사장을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 브랜드의 책임경영을 명확히 하고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임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외 주요 식음료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캐주얼 다이닝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견인했으며,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및 사업운영 총괄을 맡아 제품 개발과 매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로 재직하며 브랜드 전략과 조직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적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함께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및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향후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감축할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에 홈페이지 및 언론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다수 제품이 해당될 경우에는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 또는 평균 감축률을 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매장에서도 가격 인상 예정 사실을 소비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가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세호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건강한 외식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정부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좋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간식빵은 ‘도넛 깨찰이’, ‘갈릭 꼬구마’,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아울러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놓았다.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5층, 7개 동 전용 84~197㎡ 882세대로 구성된다. 또 6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 84~197㎡ 1,066세대로 짜여진다. 총 1,948세대 중 5단지 837세대, 6단지 1,012세대 도합 1,849세대를 분양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청약 접수는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5단지 오는 3월 11일, 6단지 3월 12일이다. 정당계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최고 49층, 589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번 사업에는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됐다. 통상 280일가량 소요되는 표준 처리기한을 185일로 약 3개월 단축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 검토 회의를 생략하고, 자치구·조합과 협의를 병행 추진해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전체 5893가구 가운데 655가구가 역세권 용적률 특례(300%→331.9%) 적용을 통해 추가 공급된다. 이 중 195가구는 정비사업 최초로 공공분양 주택으로 공급된다.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며, 나머지 227가구는 민간분양, 233가구는 공공임대로 배정된다. 서울시는 올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3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지난해 연매출 345억달러(약 49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분기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분기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 쿠팡Inc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345억34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8% 성장했다. 원화 환산 기준 매출은 약 49조1197억원으로, 2024년 처음 4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또 한 번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간 영업이익은 4억7300만달러(약 6790억원)로 전년보다 8% 늘어 3년 연속 6000억원대를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38%로 소폭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1400만달러(약 3030억원)로 전년의 3배를 웃돌았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은 부진했다. 매출은 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00만달러(약 115억원)에 그쳐 97% 급감했다. 당기순손실도 2600만달러로 적자 전환했다. 쿠팡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시즌2 정규리그 13·14·15경기가 3월 1일부터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3연전은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르는 분수령으로, 글로벌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해 경기장 전광판과 LED 보드, 중계 화면, TV 광고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있다. 약 150개국에 송출되는 중계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스포츠 혁신을 결합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일 열리는 13경기에서는 6위 ‘주피터 링스 GC’와 1위 ‘보스턴 커먼 골프’가 맞붙는다. TGL 공동 창립자인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가 각각 속한 팀의 대결로, 사실상 결승전급 흥행 카드로 꼽힌다. 플레이오프에는 상위 4개 팀만 진출하는 만큼 하위권 팀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2일에는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뉴욕 골프 클럽’이 격돌한다. 승점 2점 차로 3·5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