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의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 명 규모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어, 진짬뽕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이에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진한 불맛’을 더욱 강조했으며, 해물 풍미를 한층 강화해 전체적인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진~한 불맛’이라는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최근 진짬뽕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어묵탕과 진짬뽕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고객 결제 경험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24는 ‘삼성월렛(Samsung Wallet)’과 제휴를 통해 이마트24 멤버십 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는 ‘고객 충성도 제고’와 더불어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지난 11월 토스페이를 도입, 이달에는 CJ기프트카드 사용처로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결제 경험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 이마트24가 지난해 8월 말 모바일 앱에서 QR코드 스캔만으로 결제와 포인트 적립 등이 가능한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한 이후 자사 앱의 9~12월 평균 MAU(Monthly Active Users)는 1~8월 대비 약 2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가입자 평균 수도 동일 기간 약 11%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월렛은 삼성 갤럭시 기기에서 결제 카드 및 멤버십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디지털 지갑 서비스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결제는 물론 신세계포인트 적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됐다. 멤버십 가입은 삼성월렛 앱 내 ‘멤버십 추가’ 메뉴에서 이마트24 선택 후 신세계포인트 통합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이후 동일 앱 이마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차세대 매장 경영자를 양성하는 사내 교육 과정인 ‘RM 아카데미(Restaurant Manager Academ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RM 아카데미’는 아웃백의 인재 육성 철학이 집약된 프로그램이다. ‘RM’이란 단순한 중간 관리자를 넘어, 향후 하나의 매장을 총괄하는 점주가 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뜻한다. 지난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전체 RM 60명 중 엄격한 역량 테스트를 통과한 최정예 인원 25명이 선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1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운영자(Operator)에서 경영 리더(Leader)로의 전환’이다. 참가자들은 직원 및 위기 관리, 서비스·음식 퀄리티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수업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매장 관리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이끄는 ‘경영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하는 개인 프로젝트까지 완수했다. 아웃백은 업계에서 드물게 전국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입사 후 ‘사원-매니저-점주’로 이어지는 승진 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LOTTE ON)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온누리상생스토어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 원부터 40만 원까지 구매 금액별로 최대 5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수는 6,570명으로 2월 25일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는 설 특별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수산, 과일·채소, 정육·밀키트, 가공식품, 김치, 쌀, 견과, 간식, 건기식, 생활용품 등 명절 수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완도 활전복, 안동 간고등어, 영광 법성포 프리미엄 굴비, 제주 타이벡 밀감, 제주 천혜향, 설향 딸기, 문경 약돌사과, 나주배를 비롯해 안심한우 선물세트, 국내산 한돈, 저온압착 참기름, 제주 한라봉과즐 등이 있다. 온라인상생스토어에 입점한 청년상인 판매자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가능한 '청년상인특별쿠폰'도 준비했다. 기획전 내 상품을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이나 롯데온 구매 상품 리뷰에 인증하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공모를 시행한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은 인문학을 포함한 학술 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197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을 설립했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기초학문 지원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대회장의 호(號) '장원(粧源)'에서 이름을 따왔다. 재단은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인문학 연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기까지 총 13명의 연구자를 선발했으며, 이 중 6명이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연구 지원과 학문 생태계의 선순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모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인문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를 필수로 도출해야 하는 의무 요건은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해 기간 내 연구를 수행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알레르망이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전시회 ‘하임텍스틸 2026(Heimtextil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침구 시장에서 K-베딩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위상을 각인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알레르망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수출·수입 상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시 개막 후 이틀 만에 100건 이상의 해외 바이어 상담이 이뤄졌으며,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이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알레르망의 핵심 기술인 ‘알러지 엑스커버(Allergy X-Cover)’가 집중 조명됐다. 퍼포먼스 존을 통해 원단 구조와 기술력을 설명하고, 현미경 시연으로 미세 공극 크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바이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실물 기반 시연 방식에 대해 기술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친환경과 기후 변화 대응이 글로벌 침구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알레르망의 저탄소 제품 전략도 주목을 받았다. 100% 페트병 리사이클 원료로 개발된 프리마로프트 구스 충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동아시아 명절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선물용 상품 강화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1~11월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742만 명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업계는 올해 방문객 수가 1,8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오는 2월 중순 중국과 대만의 춘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쇼핑 채널인 대형마트 방문도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2025년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한국 전통 문화를 담은 선물형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롯데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은 십이지신과 액막이 명태 등 전통 모티브를 패키지에 적용해 기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살렸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외국인뿐 아니라 국내 고객의 선물 수요까지 함께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전통 이미지를 담은 생활용품 세트도 마련했다. 자개 디자인을 적용한 핸드케어 세트와 민화 속 까치와 호랑이를 담은 프리미엄 위생용품 세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 개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에서 생선을 직접 구워 먹기 번거로운 불편을 줄이고, 건강과 식단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까지 적극 반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달 선보인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으로 연어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면서 허브와 흑후추를 더해 비린맛을 낮춘 제품이다. 과열증기 오븐으로 구워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큰 뼈부터 잔가시까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제거한 순살 형태로 출시돼 먹는 과정의 부담도 줄였다. 트레이에 담겨있어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1분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단백질 11g과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을 함유해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단백 제품으로 설계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주로 밥반찬으로 먹는 생선구이와 달리 생선 스테이크 자체로 즐기거나 식단 관리를 위한 샐러드 등과 함께 곁들이기 좋아 소비자들 사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의 미국 시장 케이터링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20년 미국에서 기업 행사와 소규모 파티, 커뮤니티 모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현재는 북미 전 매장에서 케이터링 주문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고객은 케이터링 주문을 통해 페이스트리와 크루아상, 도넛 등 단체로 즐기기 좋은 베이커리류는 물론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커피와 음료, 케이크까지 행사 성격과 규모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기업 미팅이나 학교 행사, 자선 이벤트 등에서 간편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구성은 현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장의 전환점은 2025년 8월 선보인 온라인 케이터링 주문 플랫폼이다. 메뉴 구성부터 수량 선택, 픽업 일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주문 편의성을 크게 높였고, 이는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 증가로 이어졌다. 그 결과 2025년 미국 케이터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뉴욕이 매출 비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28일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과 손잡고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유통·소비 등 제품 전 과정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6개의 민·관이 협력해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의 수거부터 운반, 재생산에 이르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페트병의 회수와 재생원료의 생산 및 활용,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회수된 페트병이 다시 식품의 용기로 제작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시스템을 구현한 데 의미가 크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에서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선별·가공해 만든 고품질의 재생원료가 함유된 ‘재생원료페트 생수’를 생산, 판매하며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공원에 생수를 특별가로 공급해 탐방객들에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