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포스코 노조가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탈퇴해 기업별 노조로 전환한 결정이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금속노조가 포스코 자주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노동조합 조직형태 변경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앞서 금속노조는 포스코지회가 산업별 노조에서 기업별 노조로 조직 형태를 변경한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2심은 대의원대회 의결의 적법성을 인정하며 판단을 뒤집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해킹 사고가 발생해 전 계열사에 걸친 서비스 장애와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습지뿐 아니라 가전 렌털, 상조, 여행 등 생활 전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피해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교육 사업 특성상 미성년자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교원그룹은 12일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오전 8시쯤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한 뒤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으며, 외부망을 통한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는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병행 중이다. 교원그룹은 이날 오전 여행이지 홈페이지 등 일부 서비스는 접속이 중단된 상태다.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계열사는 교원, 교원구몬, 교원위즈, 교원프라퍼티, 교원라이프, 교원투어(여행이지),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등 사실상 대부분으로 알려졌다. 일부 계열사에서는 시스템 공격자로부터 협박 정황도 확인됐다.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약 13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년 반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감이 커지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을 위한 돌파구로 당명 개정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동응답전화(ARS)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조사에 응답한 책임당원 25.24% 가운데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했으며, 새 당명 제안도 1만8천여 건 접수됐다. 장동혁 대표는 앞서 ‘이기는 변화’를 내세운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은 이날부터 주말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당명 공모를 진행하고, 전문가 검토와 당헌 개정 절차를 거쳐 설 연휴 전까지 새 당명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2020년 9월부터 사용해온 ‘국민의힘’은 5년 5개월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보수정당의 잦은 당명 변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가능성을 검토중이어서 주목된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소비자 피해 규모와 구제 방안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쿠팡에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거나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정위가 들여다보는 사안은 개인정보 유출에 국한되지 않는다. 주 위원장은 쿠팡의 최저가 판매 정책과 관련해 발생한 손해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를 중대한 불공정 행위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목표 수익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손해를 협력사에 떠넘기는 것은 약탈적인 사업 형태”라며 해당 사안에 대한 심의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와우 멤버십 회원 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가 장중과 종가 모두에서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갈아치웠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마감했다. 지수는 4639.89로 출발해 장중 한때 4652.54까지 오르며 지난 8일과 9일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를 모두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는 상승폭이 한때 둔화되며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상승 흐름을 회복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약보합에 그쳤고, SK하이닉스는 소폭 상승했다. 반면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LG에너지솔루션 등 원전·이차전지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도 0.20% 오른 949.81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투입돼 아동에게 따듯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쓰이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공감이 모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 선출로 선출 시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경우 금융, 회계, 감독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출 일정은 서류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2026년 2월 26일 대의원회에서 최종선출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포인트 지원해 금융시장 접근성이 낮은 기업의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아메리카신한은행과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북미 4대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최근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현지 사업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 역량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북미 진출 기업에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을 제공하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글로벌 다발골수종 진단 전문기업 세비아와 협약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를 통해 최신 다발골수종 미세잔존질환(MRD) 혈액검사 기술인 ‘M-inSight’를 도입, Global Reference Center로 지정됐다고 덧붙였다. M-inSight는 치료 이후 체내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암세포를 탐지하는 MRD 검사로, 기존 골수검체 기반 검사 대비 침습성을 크게 낮춘 비침습적 혈액 검사다. 최신 Orbitrap 질량분석기를 활용해 환자 특이 단백질을 정밀 검출함으로써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중동·유럽을 잇는 글로벌 허브랩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또 첨단 질량분석 장비와 숙련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검사 인프라도 확보하게 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외 학회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와 정보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 각국과 1년간의 입찰 경쟁과 현장 실사를 포함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미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그룹이 B2B 영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DT)을 통해 데이터 기반 영업 체계를 구축하며 B2B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엑셀과 수기 보고서 중심이었던 B2B 영업 환경은 데이터의 실시간성·정확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이는 영업 효율성과 전략 수립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지역별·담당자별 정보 활용 격차로 성과 편차가 발생하는 문제도 지속됐다. 이에 대상그룹은 2023년부터 B2B 영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는 디지털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대상그룹은 외식 프랜차이즈, 학교급식, 군급식, 산업체 등 각 채널의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분석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했다. 또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메뉴 트렌드와 원료 사용 변화를 자동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사에 신메뉴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급식 분야에서는 학교 급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BI 대시보드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했다. 대상은 이를 통해 홍보영양사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군급식 영역에서도 입찰·시장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영업 전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오월의아침피부과의원은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노화의 핵심이 되는 층을 선택적으로 자극, 탄력 저하를 완화하는 리프팅 장비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은 물론 SMAS층까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달해 피부 조직을 지지하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피부 속부터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균형 잡힌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얼굴 굴곡에 맞춘 섬세한 에너지 조절이 가능해 기존 리프팅 시술에서 우려되던 볼 꺼짐이나 과도한 당김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의원측 설명이다. 오월의아침피부과의원 박준홍·김경진·전지영 원장은 “안티에이징은 일시적인 변화를 만드는 시술이 아니라, 피부 구조와 노화 과정을 정확히 이해한 접근이 중요하다"며 "올타이트 리프팅은 피부층별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컨트롤이 가능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허 분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마무리했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연내 미국 출시를 확정하며 특허 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을 완전히 해소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2024년 캐나다에서도 특허 합의를 완료해, 북미 전반에서 안정적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허가를 받은 이후 영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국가별 특허 소송 환경이 상이한 만큼, 차별화된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 8일 벨기에 브뤼셀 기업법원은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아이덴젤트가 인산염 버퍼 대신 히스티딘 버퍼를 사용하는 등 제형 차별성을 갖춘 점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하는 입문교육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의 공동체 의식과 조직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사전 CSR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 후,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수연재활원 내부 1·2층 공용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휴게공간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또한 후원물품을 현장에서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복지시설 지원에 나섰다. 수연재활원은 고려아연이 2025년 3월 울산시와 함께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에 따라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복지시설로 이번 활동 역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64.7%)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창신대학교의 취업률인 69.2%보다도 2.4% 상승한 수치다. 또한 일정기간이 지나도 취업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유지취업률 역시 80.6%를 기록해, 창신대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이중근 회장의 신념 아래,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을 목표로 창신대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6년 연속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장학금 규모는 총 82억 원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 류재철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일정을 마친 직후 멕시코 현지 생산기지와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 전략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통상 환경 변화와 관세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핵심 생산 거점을 직접 살피며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려는 경영진의 현장경영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 일정을 소화한 직후 주요 경영진과 함께 멕시코 사업장을 찾았다. 류 CEO가 취임 이후 멕시코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 발효 이후 생산지 다변화와 현지 공급 비중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방문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현재 LG전자는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생산하고 있다. 또 멕시코에서는 냉장고·조리기기 등 생활가전과 TV를 제조하고 있다. 베트남 공장은 냉장고와 세탁기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멕시코에서 세탁기 생산 라인도 추가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임원들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 방식에서 자사주 최소 50% 의무 수령 규정을 폐지하고 자율 선택제로 전환했다. 임원과 직원간 성과급 지급 기준을 동일하게 맞추며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전면 개편한 것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임원에게만 적용하던 성과급 주식보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임직원 OPI 주식보상안’을 공지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 모두는 OPI 금액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자사주 수령 비율을 선택할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전액을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자사주를 선택해 1년간 보유하는 조건을 충족하면, 주식으로 선택한 성과급 금액의 15%를 추가 주식으로 선지급받는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2025년 OPI는 오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 제도는 직원들에게 적용되던 방식과 동일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경영 강화를 내세우며 임원을 대상으로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도입했다. 당시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하도록 했다. 1년 뒤 주가가 하락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