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5년간 10조원 투자...”AI와 웹3 메가 시너지로 글로벌 선점“

포괄적 주식 교환으로 두나무 네이버 계열 편입
3사 최고경영진 “기술 변곡점, 글로벌 도약 기회”
AI·웹3·결제·디지털자산 역량 결집...“차세대 금융 인프라 설계”
“사용자–데이터–기술–서비스–자본력 풀 라인업 구축”
지급결제 넘어 생활·콘텐츠·커머스 확장 글로벌 플랫폼 비전

2025.11.27 10:55:47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