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경영진, 83개 협력사 대표 만나 급변하는 대외환경 대응 위한 협력 모색
조주완 CEO와 각 사업본부장 등 경영진 ‘협력회 워크숍’ 참석해 동반성장 머리 맞대
미국 관세 부담,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새로운 사업기회 만든 사례와 전략 공유
B2B 사업서 협력사 역할 확대, ‘글로벌 사우스’서 사업기회 확보 등 다각적 논의
B2B 확대, 볼륨존 라인업 강화 등에 발맞춰 협력사의 역할 확대해 나가는 방안 모색
신흥 시장서 성장기회 확대하는 ‘글로벌 사우스’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