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출신 원전전문가 마이클 쿤 영입…북미·유럽 원전 시장 공략 본격화

미국법인 원자력 기술영업 담당할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 ‘마이클 쿤’ 전격 영입
원전 사업 관련 자문 비롯해 미 정부 및 유관 기관, 국제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확장 담당
글로벌 원전업계서 주요 직책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으로프로젝트 수주 경쟁우위 강화 기대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원자력 사업 중심의 지속 가능 에너지 혁신 박차
대형원전, SMR 분야 글로벌 협력 성과 가시화 이어 파트너십 확대하며 원전 영토 확장 속도
세계적 전문 인력의 영입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도약하는 핵심동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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