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확정...'사법 리스크' 해소

7년 9개월 만에 결론…대법 “미술품 배임 혐의 무죄”
효성 사법 리스크 일단락…경영 정상화 탄력 기대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호황속 효성중공업 성장세 지속

2025.10.16 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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