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Z세대 겨냥 맞춤형 채용 콘텐츠 제공 화제.. 누적조회수 1,400만회 기록

지원자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소통 전략이 주효
K웨이브 열풍과 맞물려 취업 관심도 증가 해석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선도할 인재 확보 및 육성에 지속 투자

2025.09.26 10:15:2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