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추석 맞아 ‘백세주 선물세트’ 출시

백세주 선물세트, 백세주와 함께 도자기 잔 및 온더락 잔 등 구성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세트
10년 숙성 증류소주 ‘려 2103 本’ 세트 등 추천

2025.09.26 09:35:02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