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MBK 추가 조사 착수…홈플러스 사태 새 국면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홈플러스 인수 전 과정 ‘정밀 검증’키로
금융당국 5개월 만에 재조사 도입…인수 당시 불공정거래 조사
금융당국 '소비자 보호' 강조…국민연금 등 조사 확대 가능성도

2025.08.27 16:58:36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