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정명훈과 함께한 ‘노블리에 콘서트’로 고객 감동 선사

정명훈 마에스트로∙박재홍 피아니스트∙KBS교향악단이 베토벤 명곡 선보여
조대규 대표이사, 공연 찾아 고객과 소통… 클래식 대중화 및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

2025.08.25 10:18:59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