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號, 개포우성7차 ‘책임준공확약서’ 승부수…“조합원 불안 해소”

공사 중단되는 상황 방지하는 조합 '안전장치'
불이행시 지체상금·금융비용 배상…진정성 강조
개포우선7차,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치열한 수주전

2025.08.19 14:13:48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