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연체이자 해법 찾는 진옥동”...신한금융,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 확대

신한은행에 이어 그룹 내 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 동참...상생금융 전방위 도입
장기연체 이자 감면 포함, 고객 수 약 4.4만명·원금 3500억원 대상 금융지원
룹사별 특성 반영한 맞춤형 지원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

2025.08.01 14:38:2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