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5년 상반기까지 민생금융 2820억원 지원

총 2,820억원 규모 민생금융 실적 달성...계획보다 62억원 초과 지원
청년·임산부·소상공인 등 다양한 금융 취약계층에 맞춤형 지원 확대

2025.07.31 10:43:21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