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 방침

금융당국 “투자자 속여 2000억 챙겨” 방시혁 혐의 무겁게 판단
“사모펀드 통한 상장 이익 편취”…'방시혁 리스크'에 하이브 주주들 한숨

2025.07.09 16:11:01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