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 '상호 존중의 날’ 지정한 까닭은?

그룹 윤리경영 취지 반영해 매달 11일 ‘상호 존중의 날’ 지정, 콘텐츠 제작해 사내 공유
“모든 구성원이 동등한 동료로 존중받는 환경이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의 출발점”

2025.06.18 11:32:15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