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한-일 경제 파트너십 강화…미래지향적 협력 모색"

한일 상의, 1년5개월 만에 오사카서 만나…에너지·공급망·첨단기술 협력
'2025 APEC CEO 서밋' 협력 등 공동성명
최태원, 국교정상화 60주년 특별 프로그램 제안

2024.11.25 11:17:4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