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대와 상호협력 MOU…미래 기술인재 양성 나서

지역인재 육성 및 상호 발전 도모 위해 우수 교육 기관과의 지속적 협업 강조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정책연구 등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 지원키로

2024.11.20 08:32:39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