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기반 혁신”…삼성전자가 이끄는 AI의 미래

서버 구동 없이 기기 자체 AI 구동 ‘온디바이스 AI’ 화두로
갤럭시 AI, 모바일기기 다언어 지원…TV에도 전용 프로세서
“다양한 기술로 새로운 일상의 변화 이끌 터”

2024.11.19 09:19:4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