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유조선 4척 수주…4593억원 규모

수에즈 운하 통과가능 최대크기 선박 유조선 4척
"선별수주 전략 유지, 탄력적 대응"

2024.11.01 13:15:14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