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55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한종희 대표이사와 전영현 DS부문장, 철저한 미래 준비 위한 각오 다져
기술 리더십 강화, 강건한 조직 구축, 준법문화 확립 및 상생경영 강조
11월 1일부터 2주간 삼성 전 관계사 참여하는 '나눔위크 캠페인' 진행

2024.11.01 10:38:45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