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구점, ‘프리미엄 키즈 전문관’ 리뉴얼 오픈

VIB(Very Important Baby) 고객 잡아라!
백화점 새로운 큰손 ‘프리미엄 키즈’ 시장 공략 본격화
대구점 아동 고객 비중 전국 1위… 매출 22%↑·객단가 1.4배↑ 성장세 뚜렷

2025.10.19 06:00:0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