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LG화학 美양극재공장 건설에 10억달러 보증

K-배터리 현지 공급망 강화로 美관세 대응
연산 6만톤 규모 양극재 생산기지 확보
“국내 기업 해외 투자 확대 위해 지속 지원“

2025.08.03 11:59:5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