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이재용 이어 정의선도 워싱턴行"...총수 ‘대미 관세 협상’ 구원투수 등판

한화 김동관, 삼성 이재용 이어 현대차 정의선 회장도 등판
최소 15%까지 관세 낮추는 것이 목표...최다 투자로 어필 전망
정부 관세 협정 시한 이틀 남아...재계 총수들 우회 지원 나서
日·EU 관세 15% 합의 완료...韓 관세 낮춰야 가격경쟁력 갖춰

2025.07.30 1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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