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美 관세 장벽 넘는다"...셀트리온, 美공장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美 현지 실가동 원료의약품 cGMP시설 확보 가시화…장기적 관세 리스크 헷지 가능
시설 50%는 기존 CMO 계약을 통해, 나머지 절반은 셀트리온 주력 제품 생산 투입 계획
증설시 송도 2공장 1.5배 수준까지 캐파 확장 가능... 후속제품군까지 관세리스크 탈피
전(全)주기 생산 내재화로 미국 내 제조원가 절감 및 시장 대응력 강화 기대

2025.07.29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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